
어느 날, 백수나에게 불쑥 찾아온 중년의 실직, 망가지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18가지 방법
정운현 지음누구나 어느 날 갑자기 ‘백수’가 되는 사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응답하는 우리시대 중년 실직자를 위한 훌륭한 안내서다. 저자는 연구와 통계, 기사를 통해 중년 실직자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자신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중년실직자의 내면을 담담히 드러낸다. 선현의 지혜에 기대어 현실을 위로하는 한편, 발 딛고 선 생활인으로서의 구체적인 조언을 전한다.
저자는 은퇴는 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접어뒀던 삶의 꿈을 비로소 펴는 희망의 출발점이며, 삶의 시간표를 스스로 짤 수 있게 된 첫 계기라고 말한다. 그동안 ‘버팀목 세대’로서 부모를 봉양하고 아이를 키우느라, 회사의 중추로 일하느라 열심히도 살았다. 은퇴를 기점으로 이제 그런 삶은 막을 내린다.
그리고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삶이 시작된다. 은퇴 이후가 비로소 진정한 삶의 시작점인 것이다. 게다가 중년은 사회 경험도 많고 세상 물정도 잘 안다. 세파에 시달려 더러 닳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잘 단련되고 숙달된 나이가 바로 중년이다. 청년의 기백과 노년의 연륜을 겸비한 세대가 바로 중년인 것이다. 중년은 분명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다.
저자는 은퇴는 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접어뒀던 삶의 꿈을 비로소 펴는 희망의 출발점이며, 삶의 시간표를 스스로 짤 수 있게 된 첫 계기라고 말한다. 그동안 ‘버팀목 세대’로서 부모를 봉양하고 아이를 키우느라, 회사의 중추로 일하느라 열심히도 살았다. 은퇴를 기점으로 이제 그런 삶은 막을 내린다.
그리고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삶이 시작된다. 은퇴 이후가 비로소 진정한 삶의 시작점인 것이다. 게다가 중년은 사회 경험도 많고 세상 물정도 잘 안다. 세파에 시달려 더러 닳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잘 단련되고 숙달된 나이가 바로 중년이다. 청년의 기백과 노년의 연륜을 겸비한 세대가 바로 중년인 것이다. 중년은 분명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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