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장자를 만났다내 인생의 전환점
강상구 지음<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의 저자 강상구의 책. <장자>는 6만 5천자로 이뤄진 방대한 저작이다(6천자에 불과한 <손자병법>보다 10배, 1만 6천자에 이르는 <논어>의 4배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해설 없이 번역만 해도 5백 쪽이 넘을 뿐 아니라, 비유와 상징이 많아서 이해가 쉽지만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장자>의 주요한 대목을 뽑아서 출전 편명과 함께 소개하고 필요한 설명을 곁들이는 방식을 취한다.
아울러, <장자>의 메시지와 시사점을 설명하는 도구로써 그리스 로마 고전들을 주로 활용했다. 소크라테스 이래 그리스 철학의 전통과 스토아학파를 비롯한 로마 철학은 <장자>와 놀라울 만큼 비슷한 면이 많다.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장자’를 소개하는 만큼, 책 한 권에서 동서양 철학을 한번에 만나보는 즐거움과 교양도 함께 선사한다.
아울러, <장자>의 메시지와 시사점을 설명하는 도구로써 그리스 로마 고전들을 주로 활용했다. 소크라테스 이래 그리스 철학의 전통과 스토아학파를 비롯한 로마 철학은 <장자>와 놀라울 만큼 비슷한 면이 많다.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장자’를 소개하는 만큼, 책 한 권에서 동서양 철학을 한번에 만나보는 즐거움과 교양도 함께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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