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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3 커버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3
나도향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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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22년 《백조》 2호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

소설가인 주인공 DH와 형제처럼 지내던 R 사이에 MP라는 여인이 나타나게 되면서 삼각관계에 빠지게 되는데…….
소설 속 주인공 DH가 실제 나도향의 이니셜과 동일하다고 추측하여 자전적 요소를 담은 소설이라고 보기도 한다.




<작가 소개>



나도향


보통학교 교사, 소설가
본명은 나경손(羅慶孫)
필명은 빈(彬)
호는 도향(稻香)
1902년 서울 출생
1926년에 25세의 나이에 요절

1922년 《백조》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 발표와 함께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초기 작품에는 낭만주의적 성향이 강했으나 점차 이를 극복하고 사실주의로 전향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등의 단편소설과 《환희》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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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플래닛

출간일

전자책 : 2015-11-02

파일 형식

ePub(8.0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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