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NOCK 더 노크 밥 : 시간을 나누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시간을 나누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김효정(밤삼킨별) 지음
8.5간소함을 모토로 삶을 자기답게 가꾸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을 요리, 핸드메이드 공예, 원예, 목공, 글쓰기, 여행 등 일상의 다양한 이슈를 통해 소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북 <THE KNOCK>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를 맡은 밤삼킨별 김효정은 주변 이웃과 친구들에게 기꺼이 자신의 곁을 내어주는 사람들 집으로 직접 찾아가 똑똑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생각이 삶에서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담백한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다.
<더 노크 밥>은 혼자의 밥, 여럿의 밥, 남자의 밥, 그리고 여자의 밥으로 나누어 시간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들이 자랑하고 싶은 요리법, 함께 밥 먹기의 기쁨, 나아가 그들의 삶에 깃들어 있는 가장 좋은 비밀을 공개한다.
첫 번째 이야기를 맡은 밤삼킨별 김효정은 주변 이웃과 친구들에게 기꺼이 자신의 곁을 내어주는 사람들 집으로 직접 찾아가 똑똑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생각이 삶에서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담백한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다.
<더 노크 밥>은 혼자의 밥, 여럿의 밥, 남자의 밥, 그리고 여자의 밥으로 나누어 시간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들이 자랑하고 싶은 요리법, 함께 밥 먹기의 기쁨, 나아가 그들의 삶에 깃들어 있는 가장 좋은 비밀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