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대의 모놀로그 : 만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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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대의 모놀로그

정흥모 지음

크로노스의 행간

서울 아리랑 (상)

그대, 너무 애쓰지 말라 커버

그대, 너무 애쓰지 말라

시인의 서랍

나는 지금도 가끔 마법의 주문을 부른다 커버

나는 지금도 가끔 마법의 주문을 부른다

나의 말은 계속 자라고 있어 커버

나의 말은 계속 자라고 있어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커버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받는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커버

받는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서울 아리랑 (중)

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들 커버

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들

인생은 아름다워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커버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미식 견문록

1980년대 이십 대를 살아온 저자의 에세이. 저자는 '언젠가 이십 대를 이십 년 지난 뒤 서책을 통해 나를 돌아볼 기회를 갖겠다는 자기암시를 한 적이 있었다. 그는 지금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 그 이유는 그때 글에 드러난 나를 박제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남은 삶의 나침반과 추억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고 고백한다. 모두 7부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간일

종이책 : 2010-12-20전자책 : 2016-06-08

파일 형식

PDF(4.18 MB)

주제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나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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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커버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곽재구의 포구기행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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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우주

우리의 시간은 공평할까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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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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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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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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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정신

일상을 넘나들며

페미니스트인 내가 어느 날 직장인이 되었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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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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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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