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인가
오영희 지음본 도서는 『수학과 과학으로 밝혀 본 나의 존재성』을 개정 증보판으로 제작 중이었으나 내용 면에서 매우 다르게 제작되어 책 제목도 “나는 누구인가”로 바꾸어 독자적인 단행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수학과 과학으로 밝혀 본 나의 존재성』 중에서 중요한 일부 내용은 그대로 인용하였다.
‘나’란 도대체 누구인가? 모든 사람이 궁금해할 이 절대적인 명제에 대하여 이제까지 수많은 종교학자와 철학자들이 형이상학적인 뜬구름 잡는 것과 같은 논의를 이어 온 것이 사실이다. 본 필자는 ‘나’란 존재성을 밝힘에서 기존의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측면과 아울러 일반적인 수학의 논리성과 최첨단 수학을 적용한 과학적인 이론 그리고 다양한 과학까지 총동원하여 나란 존재성을 밝혀 보았다.
‘나’란 존재성인 우주 절대 자아의식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제일 먼저 모든 진리와 나란 존재성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으며, 의식의 본질과 의식의 근원에 대해서도 추적해 보았다. 또한, 인간의 육체에 관해서도 ‘나’란 존재성의 근원이 있는지 살펴보았으며 수학과 과학 그리고 사회 속에서도 ‘나’란 존재성과 상관성을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우리가 인식하는 3차원 공간을 떠나 4차원 시공간으로부터 무한대 차원에 이르기까지 차원론적으로도 ‘나’란 존재성과의 상관성을 추론해 보았다. 특히 이와 관련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4차원 시공간과 ‘나’란 존재성을 분석해 보았으며, 초끈이론과 M-이론에서 나타나는 여분의 차원에 관하여서도 ‘나’란 존재성의 근원과 관계성을 추론해 보았다.
마음의 본질적인 성질 중에서 마음의 상대성과 ‘나’란 존재성과는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도 살펴보았으며, 우주 탄생론과 관련하여서도 ‘나’란 존재성이 어떤 관련성을 가졌는지 추론해 보았다.
‘인간도 어차피 매우 작은 입자들의 모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양자역학적인 불가사의한 현상들과 ‘나’란 존재성과의 관계성을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양자역학적인 현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평행우주 속에서는 ‘나’란 존재성에 관하여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밝혀 보았다.
불교와 기독교적으로도 그 종교의 원천적인 본질을 밝히며, 그들이 좇는 세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나’란 존재성에 대하여 어떻게 접근하는지 명백히 분석해 보았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죽기 전에는 한 번쯤은 내가 왜 태어났고 왜 살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인간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하고 탐구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이러한 의문에 속 시원히 답해 줄 책이 없다. 인간 존재의 본질적 의문에 대한 답이 대부분 형이상학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즉, 매우 추상적인 표현으로 그친다는 것이다. ‘뜬구름 잡듯이 넘어가는 표현’이 독자에게 더욱이 외면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본 도서는 좀 더 논리적이며 합리적으로 의문에 대한 답에 접근하여 지금까지의 나란 존재성에 대한 분석서 보다는 독자들의 의문을 좀 더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본 도서는 우주 삼라만상 존재성에 관해 연구하는 종교학자· 철학자, 진리를 탐구하는 모든 학자가 꼭 한번은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존재성을 논하는 형이상학적인 철학과 종교학에 존재의 근원적인 뿌리인 형이하학적인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존재의 근원을 밝히기는 매우 어려운 것임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형이하학만으로 밝히는 것도 부족하며, 형이상학만으로 밝히는 것도 불완전하다.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이 만나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존재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본 도서는 필자가 수십 년 동안 모든 수학과 모든 과학을 통합 연구해 오면서 나름대로 깨달음을 얻고 다각적으로 추론해 쓴 책으로 이견이 있는 독자도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본 필자의 깨달음 속 견해이지만 진리의 본성인 논리성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따라서 본 도서의 독자는 본 도서를 비판하기보다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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