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니 마흔이더라
김건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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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문장
끝나지 않은 유혹
머문다는 것
달을 삼킨 코뿔소
올해의 서정시인선 1권. 우리가 살아오는 내내 지녀야 했던 존재의 고독과 아픔이 어디에서 왔는지 적요하게 탐색하는 유로클래식멤버스 김건형 단장의 시편들. 그저 눈떠보니 나이 마흔인데 그 세월이 형용할 수 없이 짧았고 더 이상 쥔 것도 남긴 것도 없다는 죄책감에 써내려간 수도사의 고해성사와도 같은 시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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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행복에너지
출간일
종이책 : 2016-07-17
전자책 : 2016-07-17
파일 형식
ePub(52.31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당시화보(唐詩畵譜)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너도 나였을까
저 달은 누가 먹은 걸까?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어느 하루 구름극장에서
癸未集
제목 아직 미정입니다만
랭보 일류미네이션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당신을 글썽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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