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네티치아 공주 - 문현실 창작동화 27
<책 소개>
네티치아라는 소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인형 네티치아 공주가 사랑하는 왕자를 만나기 위해 겪는 어려움을 풀어쓴 문현실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누가 날 불렀지?”
네티치아가 놀라 뱀을 봤어요.
“난 뱀 중에서 가장 크고 멋진 뱀이지.”
“아이, 징그러워.”
네티치아가 얼굴을 찡그렸어요.
“난 왕자라고.”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문현실
1976.10.09.
전주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문학 석사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 대학 수료
대한겨레문학 시 부분,
스토리문학, 좋은 문학, 문장21 동화부분 신인상, K 스토리뱅크 동화 가작 부분,
시와 창작 동시 부분 수상, 제8회 불교아동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
네티치아라는 소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인형 네티치아 공주가 사랑하는 왕자를 만나기 위해 겪는 어려움을 풀어쓴 문현실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누가 날 불렀지?”
네티치아가 놀라 뱀을 봤어요.
“난 뱀 중에서 가장 크고 멋진 뱀이지.”
“아이, 징그러워.”
네티치아가 얼굴을 찡그렸어요.
“난 왕자라고.”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문현실
1976.10.09.
전주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문학 석사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 대학 수료
대한겨레문학 시 부분,
스토리문학, 좋은 문학, 문장21 동화부분 신인상, K 스토리뱅크 동화 가작 부분,
시와 창작 동시 부분 수상, 제8회 불교아동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