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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커버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아누 파르타넨 지음, 노태복 옮김
8.5
미국과 북유럽 사회의 속성과 삶의 결을 생생하게 포착해낸 저널리스트의 극과 극 비교 체험기. 저자는 핀란드를 떠나 미국에 정착했지만 이상할 정도로 적응하기 힘들고 온갖 불안이 엄습해온다. 북유럽을 ‘사회주의 유모국가’로 치부하고 복지를 혐오시하는 미국인들의 생각도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저자에게 미국 사회는 ‘자유와 기회의 땅’이라는 오랜 명성이 무색하게도 국민 개개인에게 자유와 독립이 아닌 ‘사사로운 의존’을 강요하는 나라로 보였다. 북유럽 나라들과 미국은 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는 세계 롤 모델이 교체되는 시점에 양쪽에서 모두 살아본 저자가 두 지역의 사회 시스템과 속성이 어떻게 다르고 그에 따라 삶의 질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 생생하고도 날카롭게 포착한 논픽션 에세이이다.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 출간된 이 책은 미국 사회에서 미국 모델과 북유럽 모델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촉발시키면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출판사

원더박스

출간일

종이책 : 2017-06-05전자책 : 2017-06-23

파일 형식

ePub(38.3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