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비와 브루노 Sylvie and Bruno
루이스 캐럴《실비와 브루노》는 루이스 캐럴이 1889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큼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독특한 상상력과 환상의 세계는 독자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이 소설은 두 개의 메인 플롯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책이 출간될 당시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현실세계이고, 또 하나는 환상의 세계인 요정나라다. 요정나라의 이야기는 비상식적인 사건들과 시들로 이루어져 앨리스 이야기와 비슷하나, 등장인물들은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적 이슈들, 종교와 철학, 도덕들에 대해 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