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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커버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지음
[사랑해. 한국문학! - 이효석 작가의 '메밀꽃 필 무렵'] '조광(朝光)'지에 발표(1936)된 한국 현대 단편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왼손잡이 곰보인 허생원은 장터를 돌아다니는 장돌뱅이인데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 충주집으로 가게 된다. 허생원은 동이라는 애송이 장돌뱅이가 충주댁과 농탕치는 것에 화가 나서 그의 뺨을 때리고 쫓아버린다. 그러다 그들 셋은 달빛을 받으며 메밀꽃이 핀 산길을 걷게 된다. 허생원은 젊은 시절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새운 이야기를 한다. 동이도 그의 어머니 이야기를 하며 자기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계부 밑에서 고생만 하다가 가출을 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허생원은 냇물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빠지는 바람에 동이에게 업히게 된다. 그리고 동이 모친의 친정이 봉평이라는 사실과 함께 그도 왼손잡이인 것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17-08-28

파일 형식

ePub(303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