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의 만찬 : 쉽게 만들어 맛있게 즐기는 식탁 위의 세계여행 레시피 70쉽게 만들어 맛있게 즐기는 식탁 위의 세계여행 레시피 70
이세련 지음젊은 감성의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포토그래퍼, 레스토랑 컨설턴트, 매니저로 일하는 저자가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근사한 세계 요리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매일매일 단조롭던 집밥의 레퍼토리를 풍부하게 해줄 본격 월드퀴진 레시피 70가지를 알려 준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린 세계제국 영국. 그래서인지 한국보다 세계 각국의 음식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저자 이세련이 영국에서 생활하며 만난 영국인들은 대부분 외식할 때 먹는 태국 요리, 중동 요리, 아프리카 요리들을 집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 먹곤 했다. 비결은 향신료와 편안한 마음. 김치볶음밥을 만들 수 있으면 당연히 나시고렝도 만들 수 있다.
틈만 나면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고 요리법을 수집하며 실험하는 요리연구가이자 레스토랑 컨설턴트,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요리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간단하면서도 현지의 맛을 살린 알짬 레시피들을 70가지 모아 소개한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린 세계제국 영국. 그래서인지 한국보다 세계 각국의 음식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저자 이세련이 영국에서 생활하며 만난 영국인들은 대부분 외식할 때 먹는 태국 요리, 중동 요리, 아프리카 요리들을 집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 먹곤 했다. 비결은 향신료와 편안한 마음. 김치볶음밥을 만들 수 있으면 당연히 나시고렝도 만들 수 있다.
틈만 나면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고 요리법을 수집하며 실험하는 요리연구가이자 레스토랑 컨설턴트,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요리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간단하면서도 현지의 맛을 살린 알짬 레시피들을 70가지 모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