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최민우 지음현실과 환상을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소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최민우의 첫번째 단편소설집. 2012년 계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 '[반ː]'이 당선되어 등단한 그는 "정통적 리얼리즘의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재현의 진부함을 넘어설 수 있는 그 나름의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 당시부터 큰 주목을 끌었다.
첫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들은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되는 진부한 현실 속에서 작은 틈새를 발견해내고 있으며, 그 틈새야말로 우리를 특별한 삶의 순간으로 데려다줄 유일한 가능성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들은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되는 진부한 현실 속에서 작은 틈새를 발견해내고 있으며, 그 틈새야말로 우리를 특별한 삶의 순간으로 데려다줄 유일한 가능성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