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 시를 써요 -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6
이오덕 지음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시리즈 6권. "나는 어린이들에게 시를 가르치고 싶다. 봄이면 봄의 노래를, 가을이면 가을의 시를, 괴로울 때나 답답할 때나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시를 쓰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용기를 갖고 살아가도록 해 주고 싶다."
시가 무엇인지 머리로 따져 알 수는 없다. 바로 읽어 보고 이런 것이 시구나, 느끼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 시가 좋아서 스스로 써 본다면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 아이들은 시를 쓰기 이전과 어떻게 달라질까? 시가 무엇인지,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론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쓴 여러 편의 시를 읽어 가면서 아이들과 같이 시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간다.
시를 멀고 어렵게만 느꼈던 아이들에게 시 쓰기의 재미와 감동을 알려주고 저마다 삶에서 시를 붙잡아 쓸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따뜻한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줄 것이다. <우리 모두 시를 써요>, <어린이 시 이야기 열두 마당> 새로 고침판.
시가 무엇인지 머리로 따져 알 수는 없다. 바로 읽어 보고 이런 것이 시구나, 느끼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 시가 좋아서 스스로 써 본다면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 아이들은 시를 쓰기 이전과 어떻게 달라질까? 시가 무엇인지,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론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쓴 여러 편의 시를 읽어 가면서 아이들과 같이 시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간다.
시를 멀고 어렵게만 느꼈던 아이들에게 시 쓰기의 재미와 감동을 알려주고 저마다 삶에서 시를 붙잡아 쓸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따뜻한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줄 것이다. <우리 모두 시를 써요>, <어린이 시 이야기 열두 마당> 새로 고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