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푸른 너에게로 간다
어득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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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득천 시집. 저자는 강릉에서 해의 시간에는 샐러리맨으로, 달의 시간에는 시인으로 살고 있다. 그의 시선은 자연과 세상의 뒤안길에 있는 연약한 존재들에게 닿아 있다. 오늘도 지구별 여행자로서 세상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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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18-06-20
전자책 : 2018-06-20
파일 형식
PDF(4.06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당시화보(唐詩畵譜)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너도 나였을까
저 달은 누가 먹은 걸까?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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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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