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통일, 민족적 연대를 꿈꾸다 (통일인문학 연구총서. 22 )
이종석 외 지음,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포스트 통일’을 현재의 시점으로 가져와 ‘통일 이후’ 나타날 사회적 갈등과 문제를 상상함으로써 ‘민족주의’가 가지고 있는 양면성에 기초하여 오늘날 남과 북이 통일을 위해 사유해야 할, 새로운 ‘민족적 연대’의 원칙 및 방안, 그리고 이를 위한 남북교류협력의 방향 및 동아시아공동체와의 관련 등을 다루고 있다.
총 4부, 11개의 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연합제 통일방안과 민족적 연대의 문제’와 ‘포스트 통일과 독일통일 이후 가치관의 변화’를 다룬다. 2부에서는 ‘포스트 통일’ 개념과 민족적 연대의 원칙을 남북의 민족주의 및 독일통일 경험을 통해서 도출한다.
3부에서는 남북의 불균형발전을 비교함으로써 통일 이후 균형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남북교류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남북의 민족적 연대 방안 및 남남갈등 해소 방안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민족적 연대의 원칙을 남북합의문의 역사 및 동아시아공동체와 관련하여 다루고 있다.
총 4부, 11개의 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연합제 통일방안과 민족적 연대의 문제’와 ‘포스트 통일과 독일통일 이후 가치관의 변화’를 다룬다. 2부에서는 ‘포스트 통일’ 개념과 민족적 연대의 원칙을 남북의 민족주의 및 독일통일 경험을 통해서 도출한다.
3부에서는 남북의 불균형발전을 비교함으로써 통일 이후 균형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남북교류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남북의 민족적 연대 방안 및 남남갈등 해소 방안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민족적 연대의 원칙을 남북합의문의 역사 및 동아시아공동체와 관련하여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