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똥참외의 편지김용철변호사의 아내가 토로한 삼성과 법조계의 일그러진 내면,양심선언의 진실
양수화 지음‘개똥참외의 편지’는 이제는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삼성 비자금 사건’의 주인공 김용철 변호사의 아내가 겪은 권력과 자본의 최상층, 그 일그러진 내면을 절절하게 그리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찻잔속의 태풍이 되어버린 양심선언이었으나 정작 그녀와 그녀의 가정은 풍비박산의 지경에 이르렀다. 보수와 진보를 불문하고, 모든 매체는 한 가정의 모습을 입맛대로 왜곡하여 보도했으나 선정적인 보도에 묻혀 한마디 항변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 이제 10년이 더 지난 뒤 아내가 겪은 그 시간을 그녀의 인생에 담아 풀어놓았다.
저자는 이 땅의 모두가 먹고 사는 일이 급하다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 할 때 검찰과 정권과 하나로 뭉쳐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대재벌은 결국에 가서는 그들을 ‘부자 되게 해준’ 소시민, 자기회사의 직원들의 삶조차 밟을 것이며 현재 진행형이기도 한 이 상황은 뭔가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럴 것이 명백한 역사의 순환고리이므로 그녀가 겪은 경험을 들려주고 싶을 뿐이라 토로한다.
저자는 이 땅의 모두가 먹고 사는 일이 급하다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 할 때 검찰과 정권과 하나로 뭉쳐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대재벌은 결국에 가서는 그들을 ‘부자 되게 해준’ 소시민, 자기회사의 직원들의 삶조차 밟을 것이며 현재 진행형이기도 한 이 상황은 뭔가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럴 것이 명백한 역사의 순환고리이므로 그녀가 겪은 경험을 들려주고 싶을 뿐이라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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