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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1 커버
[고화질]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1재일교포 2.5세 노란구미의 좌충우돌 취업 분투기
정구미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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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재일교포 2세로 한국 이름을 사용했고 한국 국적을 가졌던 정구미. 때문에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했고, 아르바이트 면접조차 거절당한 경험도 있다. 한국어를 배웠지만 문화를 몰라 대화에 끼지 못하기도 한 정구미는 그런 상황에 실망하지 않고 만화를 통해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했다. 이 책은 이런 특이한 이력을 지닌 작가의 취업 분투기다.

작가의 분신인 주인공 '노란구미'는 유학생활 중 잠시 일본으로 건너가 구직 활동을 시작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고민 속에서 희망과 좌절을 겪고 새로운 길을 찾는다. 이 웃기고 눈물 나는 여정에는 재미와 감동이 동반한다. 작가는 부푼 가슴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작지만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네 꿈 앞에서 좌절하지 마!"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이나 엿을 먹는다. 일본에서는 돈까스를 먹는다. '까스(勝つ)'는 일본어로 '이기다'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주인공 노란구미는 1차 면접을 앞두고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준 돈까스를 먹는다. 딸의 도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주려는 어머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08-03-15전자책 : 2014-08-01

파일 형식

cPub(47.2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