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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제7권 커버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제7권
요시카와에이지 | 정원진 완역
삼국지는 중국 후한(後漢)의 제12대 영제(靈帝) 때부터, 약 100년간에 치세(治世)와 난세(亂世)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그 구상의 웅대함과 무대의 광대함은, 세계의 고전소설 중에서도 유례가 없으며, 등장인물도 몇 천 명에 이를 것이다. 게다가 화려하고도 장중한 문체, 절절한 애조(哀調), 과장에서 오는 중국적인 해학과 운치 등, 읽는 이로 하여금 지상에 명멸(明滅)하는 잡다한 인물의 부침(浮沈)과, 왕조의 흥망 등을 통하여, 깊은 감개에 사로잡히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제7권 적벽(赤壁) 대전
위의 대함대는 동남풍에 힘입은 오의 화공작전에 말려들어 일시에 불타오른다. 더욱이 방통이 속임수로 건의한 연환계(連環計) 때문에, 함선들은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조조는 달아나다가 죽음의 길인 화용도로 들어서지만, 관우의 관용으로 목숨을 건진다. 연환계로 오를 크게 도왔던 방통은, 오를 떠나 유비와 합류한다. 그 후 형주를 근거지로 한 유비는, 공명의 천하삼분지계를 실현하기 위하여, 촉으로 진격하기 시작한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13-10-30

파일 형식

ePub(1.2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