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10
요시카와에이지 | 정원진 완역삼국지는 중국 후한(後漢)의 제12대 영제(靈帝) 때부터, 약 100년간에 치세(治世)와 난세(亂世)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그 구상의 웅대함과 무대의 광대함은, 세계의 고전소설 중에서도 유례가 없으며, 등장인물도 몇 천 명에 이를 것이다. 게다가 화려하고도 장중한 문체, 절절한 애조(哀調), 과장에서 오는 중국적인 해학과 운치 등, 읽는 이로 하여금 지상에 명멸(明滅)하는 잡다한 인물의 부침(浮沈)과, 왕조의 흥망 등을 통하여, 깊은 감개에 사로잡히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제10권 공명과 중달
공명의 제1차 북벌(北伐)에 대항하여, 위에서는 하후무를 도독으로 하여 맞아 싸우게 했으나, 연달아 패하자 사마의 중달을 대타로 내세운다. 공명은 장안으로 쳐들어가기 위하여, 요충지인 가정산을 마속에게 지키게 했으나, 마속의 잘못으로 사마의에게 대패함으로써 전 전선이 무너져, 부득이 한중으로 철수한다. 3년 준비 끝에 제2차 북벌에 나섰으나, 진중에서 병을 얻어 숨을 거둔다. 촉군이 영구차와 함께 성도로 철수하는 도중에, 위연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생전(生前)의 공명의 계략에 의하여, 마대에게 죽음을 당한다.
제10권 공명과 중달
공명의 제1차 북벌(北伐)에 대항하여, 위에서는 하후무를 도독으로 하여 맞아 싸우게 했으나, 연달아 패하자 사마의 중달을 대타로 내세운다. 공명은 장안으로 쳐들어가기 위하여, 요충지인 가정산을 마속에게 지키게 했으나, 마속의 잘못으로 사마의에게 대패함으로써 전 전선이 무너져, 부득이 한중으로 철수한다. 3년 준비 끝에 제2차 북벌에 나섰으나, 진중에서 병을 얻어 숨을 거둔다. 촉군이 영구차와 함께 성도로 철수하는 도중에, 위연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생전(生前)의 공명의 계략에 의하여, 마대에게 죽음을 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