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이와 성장하는 열정 엄마 이야기
심은영결혼 전 20대의 나는 성공, 목표지향적이었다.
결혼, 아이에 관한 생각이 없었으며,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뿐 이었다.
내 삶에 힘듦이 많아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으며, 나를 사랑하기
보다는 다그치기 바쁜 삶이었다.
다둥이 엄마들은 성격들이 좋고 느긋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세 아이 엄마가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결혼 후 11년차 주부이며, 세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
나는 많이 깎기고 예전보다 편안해졌다.
아이들이 나를 변하게 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책을 쓰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이제는 인생 목표가 바뀌었으며, 나의 삶은 완전히 변화했다.
이제 내년이면 40살 불혹이 된다. 나의 40대가 기대된다.
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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