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
고현혜 지음푸른사상 시선 55권. 미국에서 활동하는 고현혜(미국명 타냐 고) 시인의 시집. 고향을 잃고 타국에서 버텨야 했던 이방인의 혼란스러운 삶, 한 어머니의 딸이었고 이제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된 여성으로서의 숨 막히는 삶, 그리고 가슴 아픈 민족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한국인으로서의 처절한 삶이 한 편 한 편의 시로 태어났다.
때로는 솔직하고 발랄하게 사랑을 노래하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가족, 특히 어머니에 대해 노래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의 장편시 '푸른 꽃(Comfort Woman)'에 이르러서는 섬세하고 예리한 언어로 참혹한 역사를 고발한다.
때로는 솔직하고 발랄하게 사랑을 노래하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가족, 특히 어머니에 대해 노래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의 장편시 '푸른 꽃(Comfort Woman)'에 이르러서는 섬세하고 예리한 언어로 참혹한 역사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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