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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왕의 목욕 수건
김은의 지음, 이지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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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7권. 이 책은 중국의 것이 아닌 ‘우리 것’을 만들고자 했으며 과학·문화·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조선의 성군 세종 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아버지의 만물상에서 꽃돼지네 분식집 아주머니 생일 선물을 고르던 선우는 상자에 곱게 접힌 비단 자락을 발견하고는 아주머니에게 스카프로 선물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 비단 자락은 스카프가 아니라 조선 시대 임금 세종 대왕이 목욕을 할 때 몸에 두르던 목욕 수건이었다.

그리고 세종 대왕이 피부병과 눈병이 심해져서 유명한 온천을 찾아다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세종 대왕은 조선의 제4대 임금으로, 어릴 때부터 성품이 슬기롭고 자상했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와 글공부를 좋아했다. 세종 대왕은 집현전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우리나라 고유 문자인 한글을 창제했을 뿐만 아니라, 측우기나 해시계와 같은 과학 기구를 발명하고 국토를 넓히는 등 조선 왕조의 기틀을 튼튼히 세웠다.

또한 신분에 관계없이 능력이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 백성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세종 대왕은 백성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백성을 사랑한 임금이었다. 세종 대왕이 이루었던 훌륭한 일들을 되새기며, 수지와 선우는 세종 대왕처럼 책을 많이 읽겠다고 결심한다.

출판사

밝은미래

출간일

종이책 : 2014-09-30전자책 : 2021-09-24

파일 형식

ePub(18.1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