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익환 - 청소년평전 35
김형수 지음한반도 통일 일꾼이자 재야 운동가였던 목사 문익환의 삶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고통의 역사를 오롯이 마주 보게 하는 책이다. 일제 식민지부터 한국 전쟁과 분단, 민주화 운동, 수차례의 방북을 통한 남북통일에 대한 의지와 열망까지, 그는 단 한 번도 역사에 등을 돌리거나 외면하지 않고 민중과 함께 길을 걸어갔다.
신학자로서 성서 공동 번역의 책임 위원장을 맡아 ‘한국인 전체가 읽을 수 있는 번역’을 만들어 냈고, 신·구교를 넘어 사회 통합과 남북의 화합까지 도모하고자 했다. 죽을 때까지 목사였지만 스스로를 양으로 여기며,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한 삶을 실천했다.
문익환 목사의 방북 21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 책은 젊은 날 그를 가까이서 대면했던 작가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아픔과 민중의 고뇌를 생생하게 재조명한다. 민주화 운동과 남북통일이 점차 잊혀 가는 오늘, 그가 남긴 열정과 신념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신학자로서 성서 공동 번역의 책임 위원장을 맡아 ‘한국인 전체가 읽을 수 있는 번역’을 만들어 냈고, 신·구교를 넘어 사회 통합과 남북의 화합까지 도모하고자 했다. 죽을 때까지 목사였지만 스스로를 양으로 여기며,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한 삶을 실천했다.
문익환 목사의 방북 21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 책은 젊은 날 그를 가까이서 대면했던 작가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아픔과 민중의 고뇌를 생생하게 재조명한다. 민주화 운동과 남북통일이 점차 잊혀 가는 오늘, 그가 남긴 열정과 신념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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