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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숲을 볼 수 있을까?한스 요나스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양해림 지음
한스 요나스가 쓴 생태 철학서 <책임의 원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생태 철학자 한스 요나스는 <책임의 원칙>에서 환경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묻는다. 인간은 과학 기술로 눈부신 도시 문명을 일구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산림 파괴, 동식물 멸종, 기후 변화와 같은 환경 재앙을 막을 수 없었다. 100년 전만 해도 과학 기술이 유토피아를 가져다주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지구 곳곳에는 디스토피아(유토피아의 반대)의 불길한 징후들이 드러나고 있다.

한스 요나스는 묻는다.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 권리가 있는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정당한가? 자연을 변화시키는 과학 기술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한스 요나스는 21세기 생태 문제는 인간이 얼마만큼 행동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자연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너의 행위의 귀결이 미래에도 인간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행위하라”고 말하며 새로운 환경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21-09-30전자책 : 2021-11-17

파일 형식

ePub(18.9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