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날씨 마법사 비비와 봉인 마법사 포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려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황혼 골목 2번가이다. 황혼 골목 2번가는 마법사들이 가게를 꾸리는 골목이다. 십 년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마법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골목에 사는 마법사들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마법사가 되었는지, 이들의 마법에 얽힌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을까?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권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비비와 포 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다. 우리가 찾아갈 집은 빨갛고 노란 줄무늬 텐트와 유리병에 든 요트 모양 집으로 마법 거리의 주민, 비비와 포 님의 집이다. 비비는 날씨를 바꾸는 마법을 쓰고, 포 님은 봉인하고 해제하는 마법을 쓴다. 3권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비비와 포 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다.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권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비비와 포 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다. 우리가 찾아갈 집은 빨갛고 노란 줄무늬 텐트와 유리병에 든 요트 모양 집으로 마법 거리의 주민, 비비와 포 님의 집이다. 비비는 날씨를 바꾸는 마법을 쓰고, 포 님은 봉인하고 해제하는 마법을 쓴다. 3권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비비와 포 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