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진(秦)나라편 18 : 애자필보(睚眦必報))
저우궁신 지음, 임화영 옮김『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의 각 시대별 150여개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두 번째 시리즈 진(秦)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진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출간했다.
제18권 ‘애자필보(睚眦必報)’는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이야기로 제17권 ‘득촌진척’ 이은 후속편으로 다시 한번 범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큰 공을 세운 범저는 후일 재상에 임명되고 응후로 봉해지는 등 천하에 명성을 떨쳤지만, 예전 위나라에서 받았던 치욕을 잊지 않고 복수를 다짐했다.
제18권 ‘애자필보(睚眦必報)’는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이야기로 제17권 ‘득촌진척’ 이은 후속편으로 다시 한번 범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큰 공을 세운 범저는 후일 재상에 임명되고 응후로 봉해지는 등 천하에 명성을 떨쳤지만, 예전 위나라에서 받았던 치욕을 잊지 않고 복수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