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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명상과 양자역학 5 커버
지혜명상과 양자역학 5
박서인
불교 수행의 목적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실재하는 법을 수행 대상으로 알아차림 합니다. 안이비설신의 육근에서 알아지는 성질을 알 때는 견해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현대물리학을 알게 될수록 수행을 지속하는 힘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행과 과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면서 흥미진진해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얽혀있는 위빠사나와 현대물리를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과학은 물질의 이치를 사실대로 밝히는 학문이므로 고통 소멸이나 행복 추구의 목적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위빠사나 쉐우민 수행은 여섯 가지 감각기관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실재하는 법을 대상으로 알아차림 하는 앎의 진행이며, 양자물리학은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자의 운동을 알아가면서 의식을 실험 대상으로 끌어들인 최초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실재하는 이치와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운동 법칙에 대한 경외심은 삶의 활력이 되면서 꾸준한 흥미를 불러옵니다.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마음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우주 공상 만화에 빠진 적이 있었던 글쓴이가 위빠사나 수행과 현대물리학을 알게 된 후 수수께끼가 풀린 듯하고 비밀을 알아낸 듯한 마음을 표현한 에세이입니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실재하는 이치와 우주만물 세계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는 과정은 바른 삶으로 나아가는 등불이 됩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2-07-21

파일 형식

ePub(116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