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위로
양광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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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의고민
# 시인의철학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수필 쓰는 하루
불꽃 소리만 들으면서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 용혜원 신작 시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내 가슴이 따뜻했던 날들
한번쯤은 내맘대로 : 울다 지친 당신을 위한 공감과 위로
길 위에서
그대, 너무 애쓰지 말라
고마워요 : 백성현 포토 에세이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리커버)
너의 香(향)에 반한 듯
따뜻한 사람이 많기에
다만 흔들리지 않고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
양광모 시인의 시집. 시인은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빈센트 반 고흐의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시인으로, 이미 열여덟 권의 시집을 출간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시인이기도 하다. 특별히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라는 감정을 강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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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행복에너지
출간일
종이책 : 2022-05-01
전자책 : 2022-11-30
파일 형식
ePub(21.52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울컥
세월은 떨어져도
완역 한유시전집 (하)
완역 한유시전집 (상)
선시의 이해와 마음치유
자작나무 그늘 아래, 나는 알았네
들판을 지나며
비극에 몸을 데인 시인들
새벽, 별 담은 너의 안식처
어느 광인의 이야기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모래·물거품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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