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행복해
나태주 외 지음, 빨간제라늄 그림세상의 모든 작은 것들에게 바치는 나태주 작은동화 시리즈의 완결본. 여기에 우미옥, 임태리, 장성자, 안선모, 최이든 작가가 ‘넥타이’ ‘풀꽃’ ‘지우개’ ‘양말’ 등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들에 대한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세 번째 에디션에서는 이미 국민 애송시가 된 <풀꽃>이 탄생하게 된 나태주 시인의 비밀 일화가 공개된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로 사랑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 《어쩌다 어른》 《엄마는 예쁘다》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많은 베스트셀러에서 위트 있고 발랄한 색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화가 ‘설찌’, 과감한 선과 독특한 스케치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빨간제라늄’. 이 3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한 묶음의 엽서 같은 동화 시리즈가 탄생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로 사랑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 《어쩌다 어른》 《엄마는 예쁘다》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많은 베스트셀러에서 위트 있고 발랄한 색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화가 ‘설찌’, 과감한 선과 독특한 스케치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빨간제라늄’. 이 3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한 묶음의 엽서 같은 동화 시리즈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