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 별의 시간엄마랑 너는 가봤니? 딸이랑 나는 가봤다!
김미순.성예현 지음산티아고 순례는 저자에게 별처럼 빛났고, 별처럼 이뻤고,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과 축제의 시간이었다. 산티아고 순례는 마치 독일어 ‘별의 순간(Sternstunde, 슈테른슈툰테)’처럼 저자에게 운명적 시간과 결정적 순간을 선물했기 때문이다. 이 책 《산티아고, 별 같은 시간》이 꿈꾸는 순례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떠남의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