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포르투갈
이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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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을 간다는 건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 포르투갈을 거친다는 것도 아니고, 포르투갈을 경유지로 삼겠다는 것도 아니며, 포르투갈을 살포시 내 여행에 끼워주겠다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나의 소중한 한 달을 포르투갈에게 기여하겠다는 뜻이다. 나의 정성 어린 마음을 포르투갈이 알아주고 내가 지내는 한 달 동안 따사로운 햇살과 포근한 바람, 행복한 일만 일어나야 마땅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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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스토리로즈
출간일
전자책 : 2024-03-29
파일 형식
ePub(7.59 MB)
주제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목차
저자 소개
한국에세이 신규
베란다 보이
매일 출근하는 사람은 자신이 꽤 멋진 사람이라는 걸 모른다
이럴 땐 이런 와인
교실이 무너졌다고 생각할 당신에게
저 지금 탑승합니다
당신도 품위 있게 이혼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
수상할 정도로 고양이
최소한의 지구 사랑법
아무튼, 새벽
행복이 너였으면 좋겠다
별일 아닌데 뿌듯합니다
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 그날의 밥상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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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즐거운 어른
아무튼, 사주
최강록의 요리 노트
산곡미풍
숨결이 바람 될 때
요리를 한다는 것
시지프 신화
계절 쓰기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매일 출근하는 사람은 자신이 꽤 멋진 사람이라는 걸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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