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젊은 도예가의 꿈을 향한 도전과 응원
김소영 지음생계를 위해 숱한 시련과 좌절을 마주해야 했고 늘 가난고 사투해야 했던 젊은 도예가의 고백. 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4년의 귀촌 생활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청춘의 도전기를 담은 책이다. 녹록지 않은 환경과 시련 속에서도 꿈과 도전을 잃지 않는 청춘의 피땀 나는 노력과 절실함이 당신의 잠든 심장을 깨운다.
가진 돈으로 도시에서 갈 곳을 정하지 못하자 4년 동안 강원도에서 홀로 귀촌 생활을 했고,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산속 생활을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때마다 머릿속에 꿈과 목표를 떠올렸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멀게만 느껴졌던 이상도 어느 순간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책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평범한 도예가의 내면의 고백을 통해 자신이 품은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의 깊은 속내와 고뇌를 이해하고 독려하고자 한다.
가진 돈으로 도시에서 갈 곳을 정하지 못하자 4년 동안 강원도에서 홀로 귀촌 생활을 했고,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산속 생활을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때마다 머릿속에 꿈과 목표를 떠올렸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멀게만 느껴졌던 이상도 어느 순간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책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평범한 도예가의 내면의 고백을 통해 자신이 품은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의 깊은 속내와 고뇌를 이해하고 독려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