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잔등에 타서 배꽃 입에 물고내 고향 면목리에서 본 세상 이야기
김진호이 책은 양주군 뚝도면 면목리(현 면목동)에서 1937년 태어난 저자가 한국에서 1965년 군 제대를 하기까지의 기록이다. 여든 고개를 넘기면서 저자는 삶을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 일장춘몽이라더니 지난 세월이 야속하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아득한 옛날 어린 시절을 회고할 수 있어서 그나마 감사의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삶의 끝자락에서 한국을 오가며 후대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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