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의 투이새를 찾아서
장현숙 지음가천대학교 교수로서 오랫동안 문학과 소설을 가르쳐온 단원(丹園) 장현숙 교수의 유고 산문집이다. 유유자적 여행하기를 즐겨 하며 자유로운 삶을 꿈꿨던 저자가 생전에 써두었던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자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의 코미마르 어촌으로 떠난 그녀는 검고 짙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상어 떼와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산티아고를 상상하고, 혁명광장에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거침없이 투쟁한 혁명가이자 시인인 체 게바라, 호세 마르티의 별을 떠올리기도 한다.
미국의 칼랄라우의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맨발로 이 땅에 설 수 있는 힘을 얻고, 쌍무지개가 뜨는 마우이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난 행운에 감사해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하는가 하면, 일상에서 만나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하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때로는 절망하기도 한다. 늘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 여행지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 삶의 지표가 되어주었던 황순원 선생님 등 인연들을 되새기며 진정한 사랑에 다다른다.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자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의 코미마르 어촌으로 떠난 그녀는 검고 짙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상어 떼와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산티아고를 상상하고, 혁명광장에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거침없이 투쟁한 혁명가이자 시인인 체 게바라, 호세 마르티의 별을 떠올리기도 한다.
미국의 칼랄라우의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맨발로 이 땅에 설 수 있는 힘을 얻고, 쌍무지개가 뜨는 마우이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난 행운에 감사해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하는가 하면, 일상에서 만나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하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때로는 절망하기도 한다. 늘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 여행지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 삶의 지표가 되어주었던 황순원 선생님 등 인연들을 되새기며 진정한 사랑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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