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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바람처럼 커버
꽃처럼 바람처럼
배정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보물 주머니를 펼쳐
반짝 빛나는 보물을 바라보는 것 같다. 이런 아름다운 보물이 있었나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하고 손을 대어 만지다가 뾰족한 가시에 찔리기도 한다.

어린 시절을 이렇게 펼치니 엄청난 보물을 가득 담고 있는 나만의 주머니다.
다 펼치려니 소중한 몇 가지는 남겨 두어 반짝임을 다시 보고 싶다.

소중한 만남과 사랑으로 채워진 주머니임을 알기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또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보물을 발견하면 좋겠다.

누구나 가진 축복의 보물 주머니를 같이 찾아보길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5-05-05

파일 형식

PDF(756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