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쇼 하이쿠의 모든 것 1영혼을 울리는 17음의 미학
박복원이 책은 마쓰오 바쇼가 남긴 980수의 모든 하이쿠 작품을 제작 연대별로 완역하고 분석한 대작의 서막이자, 그 첫 번째 권입니다. 바쇼 초기의 작품에서부터 마지막 사세구(?世句)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의 시편을 충실히 되짚으며 앞으로 연속 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바쇼 연구가 주로 기행문과 일부 명구에 국한된 번역과 해석에 머물렀던 반면, 이 책은 바쇼 하이쿠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정밀한 접근을 시도합니다. 특히 각 하이쿠마다 이미지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은 바쇼의 언어가 그려내는 계절과 풍경, 정서와 사유를 시각적으로도 함께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7음의 짧은 시에 담긴 풍토적?역사적 배경과 시적 뉘앙스를 세심하게 해석하고, 다양한 연구자들의 견해를 면밀히 참고함으로써, 언어의 깊이를 놓치지 않는 정직하고 치밀한 번역을 지향합니다.
이 책은 단지 번역집을 넘어, 하이쿠라는 짧은 형식 안에 담긴 사유의 무게와 시간의 결을 되살리는 문학적 여정이자, 바쇼라는 한 시인의 세계를 온전히 만나는 길잡이입니다. 문학 애호가와 연구자, 번역가 모두에게, 바쇼를 새롭게 이해하고 깊이 읽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존의 바쇼 연구가 주로 기행문과 일부 명구에 국한된 번역과 해석에 머물렀던 반면, 이 책은 바쇼 하이쿠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정밀한 접근을 시도합니다. 특히 각 하이쿠마다 이미지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은 바쇼의 언어가 그려내는 계절과 풍경, 정서와 사유를 시각적으로도 함께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7음의 짧은 시에 담긴 풍토적?역사적 배경과 시적 뉘앙스를 세심하게 해석하고, 다양한 연구자들의 견해를 면밀히 참고함으로써, 언어의 깊이를 놓치지 않는 정직하고 치밀한 번역을 지향합니다.
이 책은 단지 번역집을 넘어, 하이쿠라는 짧은 형식 안에 담긴 사유의 무게와 시간의 결을 되살리는 문학적 여정이자, 바쇼라는 한 시인의 세계를 온전히 만나는 길잡이입니다. 문학 애호가와 연구자, 번역가 모두에게, 바쇼를 새롭게 이해하고 깊이 읽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