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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줄 알았어 커버
나만 그런 줄 알았어
서보연
"괜찮다"고 말할수록 더 괴로워지는 당신에게 전하는 감정 회복의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되지 않은 기술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 책은 감정적으로 공감받지 못해 상처받은 20~50대 여성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언어화하여, 다시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정서적 자기 회복력을 기르도록 돕는 실용적 감정 훈련서입니다.

저자는 조현병을 앓는 어머니와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감정 소통의 부재가 가져오는 깊은 고립감을 이해합니다. 20년간 말하지 못한 감정들과 함께 살아오며 터득한 감정 언어화의 방법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나누어줍니다. 이는 단순한 치유 에세이가 아닌, 구체적인 감정 표현 훈련을 제공하는 실용서입니다.

책은 '공감 → 언어화 → 회복 → 연결'이라는 4단계 감정 회복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먼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나만 그런 줄 알았어"의 위로를 경험하고,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 법을 배웁니다. 특히 '사실-느낌-욕구'의 3단계 감정 글쓰기 방법론은 복잡하고 뒤엉킨 감정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감정을 구조화해주는 글쓰기 흐름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감정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감정 언어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겪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경험을 객관화하고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돌보는 것은 자기 사랑의 시작이며, 건강한 감정 표현이 따뜻한 관계의 토대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감정 표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타인과 따뜻한 감정적 연결을 맺으며 살아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작가와

출간일

전자책 : 2025-08-08

파일 형식

ePub(168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