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차 한잔으로 여행하기
파파야누‘집에서 차 한 잔으로 여행하기’는 총 4장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눕니다. 각 장에 5개의 차를 소개하며 그 차에 관한 이야기나 티 하우스 스토리 그리고 여행에서의 일화를 적었습니다. 차를 시작한 지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6년 전 책을 겁도 없이 내겠다고 도전하다 마치질 못했습니다. 이제야 책에 대한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차를 마시며 느껴지는 순간들이 더 소중해졌습니다. 하나의 차나무 종에서 사람과 자연의 합작품으로 만들어지고 시간이 더해져서 차향이 깊어집니다. 그 향과 맛을 느끼면서 소소히 적어 내려간 에세이입니다. 편안하게 안전벨트 매시고 함께 여행 가듯 같이 한 잔씩 마셔봐요. 아침에 뭘 마실까? 오늘은 밀키 우롱티와 쿠르쿠마를 감상하면서 마셔야겠구나. 비가 오네? 프렌치 브렉퍼스트 티와 쇼팽의 녹턴 Op. 9:NO2를 들어야겠구나. 런던이 생각나네…. 그럼, 오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나볼까? 포트넘 앤 메이슨의 주빌리 시리즈가 좋겠어…. 책장을 덮고 나서, 차 한잔으로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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