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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테크의 역습 커버
차이나테크의 역습중국은 어떻게 기술 강대국이 되었나
이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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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학기술 부상이 한국의 안보와 산업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탄생한 책이 바로 『차이나테크의 역습』이다. 저자는 미중 패권 전쟁을 단순한 무역 분쟁이나 산업 갈등이 아닌 ‘기술 주권’을 둘러싼 전쟁으로 규정한다. 기술 주권이란 ‘국가 전략 자원을 외부 의존 없이 스스로 조달할 수 있는 능력’으로, 딥테크(Deep Tech) 분야에서 기술 주권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결국 기술 속국으로 전락해 국가 주권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차이나테크의 역습』은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핵심 키워드인 AI, 에너지, 2차 전지·수소, 군사·우주, 통신·컴퓨팅, 생명과학·바이오, 반도체·소재를 중심으로, 중국이 어떤 전략으로 기술 패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다. 저자는 중국의 부상을 과소평가하는 한국의 현실을 비판하며, 지금 우리가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안보와 산업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중국의 부상을 직시하지 못하는 한국 사회에 기술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우리가 반드시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까지 제시한다. 『차이나테크의 역습』은 한국이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경고장이자 전략서라 할 수 있다.

출판사

경이로움

출간일

종이책 : 2025-09-10전자책 : 2025-09-24

파일 형식

ePub(22.7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