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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을 꺼내는 시간 커버
당신, 생각을 꺼내는 시간
제임스 하비 로빈슨
당신, 생각을 꺼내는 시간 - 생각이 흔들릴 때 꺼내 쓰는 비판적 사고의 기술.
불안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판단하고 선택한다.
그런데 정작 '생각하는 법'을 배운 적은 없다.
'당신, 생각을 꺼내는 시간'은 그 공백을 메워주는 책이다.
역사학자 제임스 하비 로빈슨은 철학·역사·과학을 엮어, 지성이란 결국 '결정 체력'임을 보여준다.
이성은 차가운 계산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를 붙들어주는 따뜻한 중심이다.
1차 세계대전 직후, 로빈슨은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진화하고, 그 변화가 사회를 움직였는지를 추적했다.
그가 말하는 지성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감정과 편견을 인식하고 다시 질문하는 힘이다.
우리가 스스로의 합리화를 감지하고, 당연하게 믿었던 판단을 잠시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이 책은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플라톤에서 과학혁명, 그리고 현대 사회의 탐욕과 불안을 잇는 '사유의 여정'이다.
각 장은 한 편의 지성 에세이처럼 읽히는 이 책은,
관계가 흔들릴 때, 일이 버거울 때,
혹은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기가 버거울 때,
이 책은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세우는 법을 가르쳐준다.
지성은 더 이상 어려운 철학 개념이 아니다.
이제 그것은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사용법,
그리고 감정이 요동치는 시대를 견디는 기술이다.

<작가 소개>
제임스 하비 로빈슨 (James Harvey Robinson, 1863?1936). 역사학자이자 사상가. 그는 인간의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사유의 진화 과정으로 바라보았다. 로빈슨은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오랜 시간 교수로 재직하며, 철학자 존 듀이(John Dewey)와 함께
근대 교육의 방향을 바꾸는 지적 혁신을 이끌었다. 그에게 역사란 연대나 사건이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가를 탐구하는 학문이었다. 그래서 그의 글에는 연대기보다 사람이 사고하고 변화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The Mind in the Making'(본서의 원제)은
1차 세계대전 이후 혼란한 시대에 "지성의 회복만이 사회를 치유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쓰였다.

출간일

전자책 : 2025-11-06

파일 형식

ePub(661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