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신자 X 기계철학적 포스트휴먼
한의정 지음20세기 초 문학과 예술의 상상력이 곧 과학이 된다고 믿었던 프랑스 ‘파타피직스’ 예술가들의 활약상과 그들의 작품 및 사상을 본격 소개한 최초의 국내 연구서이다. 감각 세계를 탐구하는 학문이 물리학physics, 물리학을 초월한 대상을 다루는 학문이 형이상학metaphysics이라면, 파타피직스pataphysics는 형이상학 너머에 존재하는 학문이다.
형이상학이 물리학의 과학적 증명에서 자유로운 학문이라면, 파타피직스는 과학적 증명은 물론이고 형이상학적 논리까지도 넘어서는 상상의 과학, 부조의 과학이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프랑스 파타피지션 예술가들의 발칙하고 맹랑한 ‘에로티시즘’ 모험은 21세기에 어떤 결실 혹은 가능성을 열어젖힐 수 있을까?
형이상학이 물리학의 과학적 증명에서 자유로운 학문이라면, 파타피직스는 과학적 증명은 물론이고 형이상학적 논리까지도 넘어서는 상상의 과학, 부조의 과학이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프랑스 파타피지션 예술가들의 발칙하고 맹랑한 ‘에로티시즘’ 모험은 21세기에 어떤 결실 혹은 가능성을 열어젖힐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