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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괴물의 웅덩이,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 커버
코난 괴물의 웅덩이,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괴물의 웅덩이,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마법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시리즈

로버트 E. 하워드 위어드 픽션 시리즈

* <코난 사가> 시리즈 창시자
* <소드 앤 소서리> 검과 마법의 판타지 창시자
* <솔로몬 케인> 영화 원작자

"태초부터 배들이 사라져 온 바다, 그곳에 숨겨진 공포"

코난이 마침내 탐욕을 넘어선 진정한 공포와 맞닥뜨린다.

전설적인 해적 선장 자포라보와 젊은 야만인 코난,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다.

달콤한 과일, 잔인한 고문, 그리고 살아 있는 생명을 끔찍한 조각상으로 바꾸는 ‘괴물의 웅덩이’.

살아 있는 영혼마저 약탈당하는 미지의 섬. 과연 코난은 이 초자연적 공포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전설을 쓸 수 있을까?

로버트 E. 하워드 최고의 걸작, 숨 막히는 긴장감과 압도적인 서스펜스가 기다린다.

『괴물의 웅덩이』
지금, 공포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라.

1. 배신의 숲 ? 해적들의 휴식과 코난과 자포라보의 결투

2. 공포의 성 ? 살아 있는 것을 석화시키는 ‘괴물의 웅덩이’

3. 지옥의 전투 ? 야만인 코난과 해적들의 생존을 건 투쟁

고전 판타지의 거장, 로버트 E. 하워드의 『괴물의 웅덩이』는 탐욕과 초자연적 공포가 뒤섞인 코난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는 해적 선장 자포라보가 이끄는 ‘와스트렐’호가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시작된다. 자포라보는 고대 서적에 기록된 신비로운 섬의 보물을 찾아 헤매고, 선원들은 끝없는 항해에 지쳐 불만을 터뜨린다.

마침내 선원들이 쉴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섬에 도착한다. 해변에 상륙한 선원들은 달콤한 과일을 먹고 깊은 잠에 빠지고, 깨어 있는 사람은 자포라보와 코난뿐이다. 코난은 해적 무리의 실권을 잡기 위해 자포라보를 쫓아 숲으로 들어간다. 두 사람의 숨 막히는 결투 끝에, 코난은 야만적인 힘으로 자포라보를 제압하고 선장이 된다.

그때 코난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한다. 거대한 검은 존재가 하얀 포로를 짊어지고 초원을 가로질러 사라지는 장면이었다. 호기심에 이끌린 코난은 그들이 향한 곳, 기묘한 건축물로 가득한 성에 도착한다. 그는 그곳에서 거대한 검은 존재들이 살아 있는 인간을 고문하고, 끔찍한 의식을 통해 석화된 인형으로 만드는 장면을 목격한다. 웅덩이에는 생명을 흡수해 석화시키는 무시무시한 힘이 깃들어 있었다.

한편 코난을 따라온 산차는 검은 존재에게 붙잡혀 같은 운명에 처할 위기에 놓인다. 코난은 필사적으로 산차를 구하고, 잠에서 깨어난 해적들과 함께 이형의 존재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피와 살점이 튀는 난전 속에서 해적들은 숫자의 우위로 검은 존재들을 몰아내지만, 많은 희생이 뒤따른다.

마지막 남은 검은 거인이 웅덩이로 뛰어들고,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치며 성을 집어삼킨다. 섬 전체를 휩쓴 그 물기둥 속에서 코난은 남은 선원들을 이끌고 필사적으로 배로 탈출한다. 간신히 배에 올라탄 그들은 기묘한 물의 흐름이 배를 따라오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떤다. 다행히도 물의 흐름은 배에 닿기 직전 멈추고, 코난은 새로운 선장이 되어 남은 선원들과 함께 다시 바다의 약탈자로 거듭난다.

『괴물의 웅덩이』는 코난의 뛰어난 전투 능력뿐만 아니라, 그의 야만적이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성격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미지의 공포와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비극적 서사는 독자에게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이야기는 힘과 생존을 향한 코난의 본능적 투쟁을 강렬하게 보여주며, 앞으로 그가 맞이할 무수한 모험의 시작을 예고한다.

출판사

본투비

출간일

전자책 : 2025-10-20

파일 형식

ePub(466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