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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내한테 침 발라노코 니 어데 간노
엘튼정 지음
10
시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러나 요즘 그 거울은 너무 반질반질해서, 진짜 얼굴을 비추지 못한다. 《옥아! 내한테 침 발라노코 니 어데 간노》는 그런 거울에 기꺼이 김을 서리게 한다. 엘튼정은 시를 통해 우리에게 “꾸밈없는 인간의 얼굴”을 보여준다.

그의 시에는 삶의 냄새가 난다. 술잔에 비친 첫사랑, 퇴근길의 허무, 실연의 비애,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 속에서 터져 나오는 따뜻한 욕 한마디까지. 이 책은 단순한 웃음이 아니다. 읽는 이의 마음을 툭 치고, 오래 남는다. 문학이란 결국 사람의 이야기이고, 이 시집은 그 본질을 잊지 않았다.

출간일

종이책 : 2025-12-10전자책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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