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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자박, 봄밤 커버
자박자박, 봄밤
이채현 지음
하느님의 사랑과 삶을 노래하는 감성적인 언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이채현 시인의 수필집이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고통스럽고 허허로운 내면의 괴로움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움을 그리워하면서 천천히, 조금씩 극복해 나아가는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마음을 담고 있어서인지 그는 스스로 자신의 글이 "삐뚤빼뚤 걸어가는 어린 아이의 삶과 신앙의 여정일지도 모른다"고 평가하고 있다.

1부 '묻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하나 스스로 찾아야 하는', 2부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을 바꾸어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3부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서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4부 '나뭇가지에 집 지어 갓 태어난 새끼들에게처럼',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수필집은 각기 다르지만, 또 하나로 이어지는 일상 속 이야기와 그리움을 담고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20-04-10전자책 : 2026-02-10

파일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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