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람이 있다 시즌 2
송시무스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저자가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품어온 솔직한 생각들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체벌, 학교폭력, 미성년자 권리, 성별 호칭의 불편함, 어른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마음까지?누구도 대신 말해주지 않았던, 어쩌면 입 밖으로 꺼내기 꺼려졌던 이야기들이 21개의 짧은 글로 펼쳐진다. 저자는 묻는다. 왜 사회의 규칙은 비논리적인데 따라야 하는가? 왜 아이에게는 '권리만을 줄' 생각을 하는 어른이 없는가? 왜 어른들은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잣대를 들이대는가? 이 책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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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발췌본] 잘 넘어지는 연습 커버](https://image.aladin.co.kr/img/subscribe/common/max-cover.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