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요일의 기록개정판
김민철 지음불안한 일상을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기록의 힘을 이야기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기록하는 삶’의 기쁨을 전해온 김민철 작가의 첫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10년의 시간을 통과하며 촘촘하게 쌓인 단상을 담아 새로운 원고 4편을 추가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더해져 더욱 깊어진 문장들은 기록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주며, 읽고, 듣고, 찍고, 배우고, 쓰는 소소한 행위들이 어떻게 흐릿해진 ‘나’를 선명하게 되살리는지 증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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