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스쿨룸 논총 : 철학이 삶을 치유하다필로소피 인텔리전스 에디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정치적 추방과 딸의 죽음이라는 잇따른 불행 속에서 무너져 가는 자신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철학을 다시 불러냈다. 이 책, '투스쿨룸 논총'은 그가 투스쿨룸의 별장에서 제자들과 나눈 다섯 차례의 철학적 대화를 기록한 책으로,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감정과 운명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고전적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키케로는 죽음의 본성, 고통의 의미, 슬픔의 정당성, 감정의 통제, 덕과 행복의 관계를 차례로 묻는다. 그는 스토아 철학의 단단한 논증과 플라톤적 영혼 개념을 넘나들며, 고대의 지혜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질적인 삶의 기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철학은 먼 추상적 학문이 아니라, 삶의 무게를 견디고 마음의 상처를 회복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는 것이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투스쿨룸 논총'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의 독자에게도 놀라운 통찰을 전한다.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 상실과 분노는 고대인에게도 똑같이 주어진 문제였으며, 그들이 이를 다루기 위해 쌓아 올린 지혜는 지금도 유효한 힘을 가진다. 철학은 운명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운명을 대하는 법을 변화시키며, 그 변화는 결국 삶 전체를 치유한다.
<작가 소개>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Marcus Tullius Cicero, B.C. 106?43). 로마 공화정 시대의 정치가이자 철학자, 웅변가, 법률가로 출발해 로마 최고 행정관인 집정관(consul)에 올랐으며, 탁월한 언변과 논리로 '로마의 혀'라 불렸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유산은 정치보다 사유에 있다.
키케로는 스토아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도덕적 본성과 사회적 책임을 탐구했으며, '의무론', '우정에 관하여', '노년에 관하여' 등에서 품격과 정의, 그리고 시민적 덕성의 의미를 일관되게 설파했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그는 끝까지 이성과 양심을 신뢰한 인간이었다.
이 책에서 키케로는 죽음의 본성, 고통의 의미, 슬픔의 정당성, 감정의 통제, 덕과 행복의 관계를 차례로 묻는다. 그는 스토아 철학의 단단한 논증과 플라톤적 영혼 개념을 넘나들며, 고대의 지혜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질적인 삶의 기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철학은 먼 추상적 학문이 아니라, 삶의 무게를 견디고 마음의 상처를 회복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는 것이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투스쿨룸 논총'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의 독자에게도 놀라운 통찰을 전한다.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 상실과 분노는 고대인에게도 똑같이 주어진 문제였으며, 그들이 이를 다루기 위해 쌓아 올린 지혜는 지금도 유효한 힘을 가진다. 철학은 운명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운명을 대하는 법을 변화시키며, 그 변화는 결국 삶 전체를 치유한다.
<작가 소개>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Marcus Tullius Cicero, B.C. 106?43). 로마 공화정 시대의 정치가이자 철학자, 웅변가, 법률가로 출발해 로마 최고 행정관인 집정관(consul)에 올랐으며, 탁월한 언변과 논리로 '로마의 혀'라 불렸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유산은 정치보다 사유에 있다.
키케로는 스토아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도덕적 본성과 사회적 책임을 탐구했으며, '의무론', '우정에 관하여', '노년에 관하여' 등에서 품격과 정의, 그리고 시민적 덕성의 의미를 일관되게 설파했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그는 끝까지 이성과 양심을 신뢰한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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