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 대가 지구를 구하는 방법지구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 : 십 대들이 말하는 기후 위기 이야기
김선명2025년 여름, 대한민국의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집계되었다. 기후학자들은 이제 지구 온난화가 아닌 ‘지구 가열화’의 시대라 경고한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의 생활은 변하지 않았다. 플라스틱을 쓰고 버리고,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며 지구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제주에서는 수확하지 못한 단호박이 태양 아래서 익어버리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십 대들이 느끼는 기후 위기에 귀 기울인다. 그들은 지구의 변화와 불안을 어떻게 체감하고 있을까? 자신의 미래가 걸린 문제 앞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을까?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살아갈 세대, 십 대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과 책임을 되묻는 기록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십 대들이 느끼는 기후 위기에 귀 기울인다. 그들은 지구의 변화와 불안을 어떻게 체감하고 있을까? 자신의 미래가 걸린 문제 앞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을까?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살아갈 세대, 십 대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과 책임을 되묻는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