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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귀족, 그리고 인간 : 칼라일의 35문장
토머스 칼라일
우리는 왜 일하는가. 그리고 누가 진짜 '귀족'인가.
이 책은 산업혁명 한가운데서 인간의 삶과 노동, 그리고 사회의 방향을 집요하게 묻던 한 사상가의 목소리를 오늘로 다시 불러온다. 칼라일의 에세이 칼럼인 '과거와 현재'는 중세 수도원 공동체와 근대 산업사회를 대비시키며, 돈과 효율 중심으로 재편된 사회가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흔들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노동과 귀족, 그리고 인간 : 칼라일의 35문장'은 이 방대한 고전에서 핵심이 되는 문장 35개를 선별해, 그 의미와 맥락, 오늘날의 적용 가능성까지 함께 풀어낸 책이다. 각 문장은 단순한 해설을 넘어, 저자의 주장과 그에 대한 반론, 그리고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칼라일이 말하는 '귀족'은 신분이 아니라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며, '노동'은 생존 수단이 아니라 인간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묻는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과연 더 나아졌는가, 아니면 더 비어버렸는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35개의 문장은 우리에게 다시 방향을 요구한다.

<작가 소개>
토마스 칼라일 (Thomas Carlyle, 1795 - 1881) 은 현대 철학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그의 사상은 현대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그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그의 철학적 호기심이다. 칼라일은 지식과 이해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심오한 철학적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또한, 그의 작업은 경험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출간일

전자책 : 2026-05-29

파일 형식

ePub(1.42 MB)